인애한의원 의료진별 건강칼럼
조성원 대표원장 건강칼럼
인애한의원 울산점
인애한의원 울산점 조성원 대표원장의 건강칼럼입니다.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으면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까요?
임신성 당뇨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으면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자책하거나 아기에게 이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합니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혈당이…
임신 초기에 피가 비치면 절박유산일까요?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한 뒤 속옷에 갈색 피가 묻으면 가장 먼저 유산을 떠올리게 됩니다. 임신 초기 출혈은 비교적 흔하고 정상 임신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유산뿐 아니라 자궁외임신과 감염…
난소 자궁내막종이 있으면 수술부터 해야 할까요?
초음파에서 난소에 ‘초콜릿낭종’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암은 아닌지, 난소가 손상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난소 자궁내막종은 자궁내막증 조직이 난소에 자리 잡아 오래된 혈액이 고인 낭종입니다. 통증과 난임에 영향을 줄 수…
생리 기간이 아닌데 피가 비치면 배란기 출혈일까요?
생리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속옷에 갈색 피나 선홍색 출혈이 보이면 배란기라서 그런지, 부인과 질환인지 걱정됩니다. 배란 무렵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지만 출혈…
난관수종이 있으면 자연임신과 시험관 시술이 어려울까요?
난임검사 중 “난관에 물이 찼다”는 말을 들으면 난소나 자궁까지 손상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난관수종은 난관 끝이 막히고 안에 분비액이 고여 늘어난 상태입니다. 한쪽인지 양쪽인지, 반대쪽 난관의 상태와…
초등학생이 밤마다 이불에 소변을 보면 야뇨증일까요?
밤에 자다가 이불에 소변을 보는 아이에게 “왜 화장실에 안 갔어?”라고 묻지만, 대부분은 게으르거나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잠든 동안 방광이 찼다는 신호에 깨는 능력, 밤에 만드는 소변량과 방광…
다이어트 초반에는 빠지던 체중이 멈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했을 때는 체중이 내려가다가 어느 순간 몇 주째 숫자가 그대로이면 ‘대사가 망가졌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체중 감량 정체기는 실패라기보다 몸무게가 줄면서 필요한 에너지가 감소하고, 초반의…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치밀면 화병일까요?
참고 견디던 일이 쌓인 뒤 가슴이 꽉 막히고 얼굴로 열이 오르며 목에 덩어리가 걸린 듯한 느낌, 두근거림과 불면이 반복되면 흔히 화병이라고 표현합니다. 감정적 스트레스가 몸의 경계 반응을 오래…
입안이 자주 헐고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진 걸까요?
잠이 부족하거나 일이 몰린 뒤 입안이 헐면 흔히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피로와 스트레스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구내염 하나만으로 면역 기능을 판정할 수는…
갱년기에 손가락과 무릎 관절이 자꾸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는 시기에 손가락이 뻣뻣하고 무릎과 어깨가 여기저기 아프면 모두 여성호르몬 때문인지 궁금해집니다. 갱년기에는 근육·관절 통증이 흔하고 에스트로겐 감소, 수면 저하, 체중과 활동 변화가 통증 민감도에 영향을 줄…